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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성인초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아분화 및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

본 연구목적은 성인초기 자녀가 지각한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아분화 및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거주의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수집된 자료 중 불성실한 19부를 제외한 총 28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 인식하는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가 높을수록 자아분화, 고통감내력, 심리적 안녕감은 낮아졌고, 자아분화 및 고통감내력이 높을수록 자녀의 심리적 안녕감은 높아졌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아분화 및 고통감내력 모두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부모의 심리적 통제를 높게 지각한 성인초기 자녀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을 위해 자아분화 및 고통감내력의 증진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differentiation and distress toler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early adulthood. Methods: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with early adult children in their 20s and 30s, from which 281 responses were retrieved and analyzed using SPSS 29.0 and the PROCESS macro. Results: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elf-differentia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 distress toleranc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Conclusions: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elf-differentiation and distress tolerance in improving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early adult children who perceive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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