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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의료폐기물의 수분과 발열체를 적용한 에너지 소비 평가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및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감염병 (SARS, MERS, COVID-19 등)의 위협에 따른 여러 의료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의료폐기물의 발생량이 중가하고 었다. 의료폐기물은 일반적으로 소각, 매립에 의해 처리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법상 다른 폐기물과 혼합하여 처리할 수 없어 전용 처리시설이 필요하다. 법적으로 마이크로웨이브 멸균 파쇄의 경우 높은 수분함량을 갖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 용량이 작은 경우 에너지가 과하게 소비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반웅기에 적용하기 전에 에너지 사용량의 비교를 위해 실험하였다. 의료폐기물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섬유(솜, 거즈)와 플라스틱류(주사기, 링거줄)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5%, 10%, 20%, 30%씩 각각 수분, 탄화규소(SIC), 활성탄(A.C) 함량을 넣으면서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하였고 물과 다른 발열체를 같이 투입하는 경우를 비교해보았다. 솜과 거즈는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결과를 보였고 SIC도 함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많았지만 수분에 비해서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A.C를 사용하였을 때 다른 발열체에 비해 낮은 에너지 소비량을 나타내었다. 플라스틱류인 주사기와 링거줄도 솜과 거즈와 마찬가지로 물, SIC 에서 비율이 많을수록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물과 다른 발열체를 같이 투입하는 경우에는 물 단독으로 실험 진행했을 때보다 낮은 에너지 소비량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유지에 더욱 효과적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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