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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박물관 마케팅의 국내외 연구동향 분석

본 연구의 목적은 박물관 마케팅에 관한 국내외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연구의 학술적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하여, KCI와 SCOPUS에 게재된 박물관 마케팅 관련 논문 85편의 영문 키워드 412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하여 분석되었다. 분석결과, ‘strategy’, ‘management’의 빈도수와 매개중심성의 수치로 미루어 보아 선행연구는 마케팅을 박물관의 주요 전략으로 여기며 박물관 경영의 연장선에서 이해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주요 행위와 연관된 주제어인 ‘exhibition’은 빈도수에 비하여 위세중심성 순위가 현저히 감소하여, 선행연구의 전체적 네트워크 안에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하고 있다. 한편, 관람객 연구는 ‘experience’, ‘satisfaction’, ‘quality’ 등과 연관하여 비교적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디지털 매체와 연계하여 범주적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박물관 역할의 변화에 따라 재규정된 박물관 개념을 검토하고, 박물관 마케팅의 학술적 대응을 모색하였다.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in museum marketing by explor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search trends pertinent to the field. To do so, we gathered 412 keywords from 85 articles about museum marketing published on KCI and SCOPUS.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tiliz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The findings, based on the record of the frequency and betweenness centrality of ‘strategy’ and ‘management’, indicate that previous scholars consider marketing as the pivotal strategy of museums with an extension of museum management. In addition to this, the keyword ‘exhibition’, associated with museums’ main activities, has been paid little attention to the overall network of previous studies, evidenced by a significant decline in its eigenvector centrality ranking compared to its frequency. Meanwhile, visitor studies are actively conducted, particularly in relation to ‘experience’, ‘satisfaction’, and ‘quality’, with categorically expanding with the application of digital media. Based on such analysis, this study critically reviews the redefined definition of museums in response to evolving roles, while seeking an academic response from the field of museum marketing.

Ⅰ. 서론

Ⅱ. 박물관 마케팅의 부상

Ⅲ. 연구 방법 및 절차

Ⅳ. 연구 결과와 분석

Ⅴ. 논의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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