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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한국 가톨릭 미술품 사례 연구 -명동대성당과 혜화동성당을 중심으로-

각 시대 많은 예술이 종교와 관련되어 있고 유럽에서 태동한 그리스도 미술에서 예술가의 최고 후원자는 교회였다. 당대 최고 화가들이 교회 안에서 걸작을 탄생시켰다. 예술은 볼 수 없는 종교를 볼 수 있도록 표현한다. 모든 예술이 인간 본성의 내면을 표현하는 것처럼 그리스도교 미술의 주목적도 복음의 메시지를 ‘표징’과 ‘상징’ 언어로 시각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깨닫게 한다. 그러나 현대미술에서 종교미술은 신앙의 도구로서의 목적성만 있을 뿐 예술성이 없다고 보고, 논의되지 않은 채 현대미술의 영역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구자는 성미술(聖美術) 역시 예술성과 시대성을 반영하고, 더 이상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으며, 대중화와 보편화된 교회와 함께 종교적인 것을 넘어 미술관의 순기능적 역할로서 현대미술 안에서 자리매김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Many of the art of each era was related to religion, and the artist’s greatest supporter in the art of Christ born in Europe was the church. The best artists of the time created masterpieces in the church. Art expresses religion that cannot be seen. Just as all art expresses the inner side of human nature, the main purpose of Christian art is to visually convey the message of the gospel in the languages of ‘sign’ and ‘symbol’ to realize the invisible spiritual world. However, in contemporary art, religious art is considered to have purpose as a tool of faith but has no artistry and is excluded from the field of contemporary art without being discussed. In this regard, the researcher intends to put significance on the fact that Catholic art also reflects artistry and the times, no longer stays in the church, and is established as a pure function of art museum beyond religion along with popularization and universal church.

Ⅰ. 서론

Ⅱ. 한국 가톨릭 미술의 유입과 현황

Ⅲ. 가톨릭 미술의 상징과 역사

1. 명동대성당의 역사성

2. 혜화동성당의 상징성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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