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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서 평]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유대: 나다니엘 호손의 「웨이크필드」

나다니엘 호손의 「웨이크필드」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외부인의 시각으로 자신의 삶과 영향력을 관찰하려는 인간의 본성을 심리적으로 탐색한 단편소설이다. 웨이크필드는 자신의 부재가 아내와 집에 끼치는 영향을 궁금해하는 병적인 허영심으로 인해 집을 떠나는 이기적이고 오만한 결정을 내린다. 호손은 웨이크필드의 자기중심적인 선택이 자발적인 추방에서 시작하여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무책임한 행동이 자신과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한다. 호손은 이 독특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자리는 영원하지 않고 쉽게 잊혀지며 심지어 우주에서 추방자가 될 수 있다는 교훈과 함께 사회적 유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Nathaniel Hawthorne's “Wakefield” is a psychologically explorative short story that delves into the human desire to break away from mundane routines and observe one's life and influence from an outsider's perspective. Wakefield makes a selfish and arrogant decision driven by a morbid vanity, curious about the impact of his absence on his wife and home. Hawthorne illustrates how Wakefield's self-centered choice leads from voluntary exile to social isolation, warning about the consequences of irresponsible actions on oneself and those around him. Through this unique and imaginative narrative, Hawthorne emphasizes not only the impermanence of human position, but also the importance of social bonds, even suggesting the potential for one to become an outcast of the universe.

Nathaniel Hawthorne's Short Stories | Nathaniel Hawthorne | Vintage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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