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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청년 근로자가 지각한 주관적 사회적 지위와 괜찮은 일자리 관계: 일의 의미, 일 자유의지,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

이 연구는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의 심리학 이론(Psychology of Working Theory; PWT)을 적용하여 진행되었다. 청년 근로자가 지각한 주관적 사회적 지위가 괜찮은 일 획득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지, 또한 이 경로에서 일의 의미와 일 자유의지,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 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 근로자가 인식한 주관적 사회적 지위는 괜찮은 일에 정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일의 의미, 일 자유의지, 진로 적응성은 두 변수의 영향 관계에 부분 매개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적 사회적 지위는 일의 의미와 일 자유의지를 높은 수준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 자유의지와 진로적응성은 괜찮은 일자리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청년 근로자의 일의 의미는 괜찮은 일자리 획득에 매개효과를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도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by applying the Psychology of Working Theory (PWT) to young workers. Whether the subjective social status perceived by young worker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btaining decent work, and whether the mediating effect of work meaning, work volition, and career adaptability appeared in this pathway was verified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survey was conducted on 500 young workers,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ive social status recognized by young workers had a positive and direct effect on decent work, and the work meaning, work volition, and career adaptability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subjective social status predicts the work meaning and work volition. Second, work volition and career adaptability did not directly significantly affect decent work. Third, the work meaning of young workers not only had a mediating effect on obtaining decent work, but also had a significant direct influence. Based on these result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were presented.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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