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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초심상담자들의 자해 및 자살 위기 상담 수퍼비전 경험 분석 : 합의적 질적 연구법(CQR)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초심상담자들이 상담한 자해 및 자살 위기 상담사례 수퍼비전의 구체적인 경험을 추적하여, 위기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비전 구성요소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위기 상담 수퍼비전을 받은 초심상담자 10명을 대상으로, 수퍼비전 사전 기대, 수퍼비전의 긍정적 성과, 수퍼비전의 아쉬운 점을 면담하고,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CQR)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3개의 영역에서 20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수퍼비전 사전 기대 영역에서 참여자들은 위기 사례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상담 방안을 가장 기대하였으며, 본인의 위기 개입 적절성을 점검받길 원하였다. 둘째, 수퍼비전의 긍정적 성과로 위기 개입 어려움에 대한 지지와 상담자의 애씀에 대한 타당화, 위기 개입 관련 의학적 지식과 실무정보 제공, 위기 이면의 내담자 삶에 대한 이해 확장이 주로 도출되었다. 셋째, 수퍼비전의 아쉬운 점은 내담자의 특수성과 동떨어진 원론적인 제언과 지도받은 내용을 내담자에게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부족했던 점이 주로 도출되었고, ‘못했거나 놓쳤다’는 평가적인 지적에 긴장감이 고조됨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여 초심상담자를 위한 위기 상담 수퍼비전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novice counselors’ experiences in receiving supervision for self-harm and suicide crisis counseling and identifies critical components of supervision to enhance crisis competency. Ten novice counselors who underwent crisis counseling supervision were interviewed about their expectations, positive outcomes, and disappointments. Us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the study identified 20 categories across three areas. The counselors’ primary expectation was to receive a clear, specific crisis intervention plan and verify the appropriateness of their crisis response. Positive outcomes included support for crisis intervention challenges, validation of their efforts, medical/practical knowledge provision, and deeper client understanding. Disappointments centered on the lack of a concrete plan to apply supervision guidelines, which often did not align with clients’ unique needs and increased tension from assessment critiques. The findings inform the essential elements that crisis counseling guidance for novice practitioners should encompass.

방 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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