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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자기자비 마음챙김 훈련집단과 자기자비 ACT집단에서 심리적 안녕감, 자기자비와 수용의 변화 과정

자기자비는 수용과 밀접한 치료기제로서 수용전념치료(ACT)에서 명시적이고 통합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기자비 마음챙김 훈련집단, 자기자비 수용전념치료(ACT) 집단상담 집단과 통제집단의 심리적 안녕감, 자기자비와 수용의 변화과정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는 자기자비 마음챙김 훈련집단 11명, 자기자비 ACT집단상담 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의 대학생이었다. 자기자비 마음챙김 훈련은 매주 16~20분씩 8회기 시행되었으며, 자기자비 ACT집단상담은 매주 90분씩 8회기 시행되었고, 심리적 안녕감, 자기자비와 수용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 사전, 중간, 사후, 추수의 총 4 시점에서 얻은 측정치를 잠재성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기자비 마음챙김 훈련을 받은 집단은 심리적 안녕감, 자기자비, 수용이 증가했다가 추수 시점에서 급격히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자기자비 ACT집단상담을 받은 집단은 자기자비가 증가했다가 추수 시점에서 완만하게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자비 마음챙김 훈련을 통해 심리적 안녕감, 자기자비와 수용이 증가될 수 있으며, 자기자비와 ACT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자기자비의 효과가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Self-compassion is a treatment mechanism closely related to acceptance, so it needs to be used as a component of Acceptance Commitment Therapy (ACT) explicitly and integratively. This study explored changes in psychological well-being, self-compassion, and acceptance among three groups: mindful self-compassion training (n=11), ACT-based self-compassion (n=8), and control (n=8) undergraduates. Mindful self-compassion training comprised 8 sessions of 16 to 20 minutes each, while ACT-based self-compassion group program involved 8 sessions of 90 minutes per week. Using latent growth modeling, changes were analyzed at four time points: pre, mid, post, and follow-up. Results showed that in the training group, the three variables increased but rapidly decreased at follow-up. In the ACT group, self-compassion increased and then decreased slowly at follow-up. These findings suggest mindful self-compassion training enhances psychological well-being, self-compassion, and acceptance. Incorporating self-compassion interventions into ACT helps maintain self-compassion effects over time.

방 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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