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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성인 초기 여성의 음식 갈망 조절 유형 분류: 잠재 프로파일 분석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초기 여성 248명을 대상으로, 음식 갈망과 자기조절의 하위 유형(잠재 프로파일)을 도출하고, 각 잠재 프로파일에 영향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4개의 잠재 프로파일이 도출되었으며, 각각 ‘조절곤란형(lack of regulation group)’, ‘평균형(average group)’, ‘자기조절형(self-regulation group)’, ‘자기불일치형(self-discrepancy group)’으로 명명되었다. 과반수 이상이 평균형(58.5%)에 속하며 전반적으로 적응적인 양상을 보였고, 자기조절형은 자기조절 수준이 높고, 음식 갈망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곤란형은 자기조절 수준이 낮고 음식 갈망 수준은 높았으며, 부정정서와 외부적 섭식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부적응적인 특성을 보였다. 자기불일치형은 음식 갈망 수준이 높고, 하위 요인 중 건강한 습관/신뢰성은 높게 나타난 반면, 행동 통제와 관련된 절제 및 자기훈련, 비충동성이 낮았으며, 정서적 섭식과 절제적 섭식 수준이 가장 높았다. 사회부과 완벽주의 수준이 높을수록 자기조절형에 속하기 보다는 자기불일치형이나, 조절곤란형에 속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끝으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활용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latent profiles of food cravings and levels of self-regulation among early adult women in Korea(N=248). Latent profile analysis revealed four profiles: 1) 'lack of regulation group,' 2) 'average group,' 3) 'self-regulation group,' and 4) 'self-discrepancy group.' The majority belonged to the average group (58.5%), characterized by generally adaptive patterns. The self-regulation group exhibited high self-regulation and low food craving levels. Conversely, the group with a lack of regulation demonstrated low self-regulation, high food craving, elevated negative affect and external eating, indicating maladaptive characteristics. The self-discrepancy group displayed low levels of self-discipline and nonimpulsive action regarding behavior control, high levels of food craving and healthy habits and reliability, with the highest levels of emotional eating and restraint eating. Higher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was associated with the self-discrepancy or lack of regulation group rather than the self-regulation group.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re discussed.

방 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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