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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영화 속에 나타난 백인 예수의 정치적 영향력과 사회언어학적 상징성

숀 킹(Shaun King)의 “백인 예수의 상(像)들을 파괴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대중 매체와 예술작품 속 예수를 백인으로 묘사하는 것이 미국 역사 초기부터 백인우월주의와 연관한 인종차별적인 의식을 상징하였고, 현 미국의 사회와 정치 상황에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본 논문은 영화 속에 묘사된 백인 예수가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과 연관하여 어떻게 작동하였고, 그것이 신학화하면서 정치적인 도구로서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떤 사회언어학적 상징성을 가지고 활용되었는지를 분석한 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Shaun King's assertion that “the statues of White Jesus must be destroyed” presupposes that the portrayal of Jesus as white in popular media and artistic works in the United States has symbolized racial discriminatory consciousness associated with white supremacy since the early days of American history and continues to influence the current society and political landscape. This paper examines how the portrayal of White Jesus in films, in particular, operates in relation to racial stereotypes, how it has functioned as a political tool through its theologization, and what sociolinguistic symbolism it has been utilized with. After analyzing these aspects, the paper seeks various alternatives to overcome this phenomenon.

Ⅰ. 서론

Ⅱ. 영화 속 백인 예수의 정치 신학화

Ⅲ. 정치적 도구로서의 백인 예수

Ⅳ. 백인 예수의 사회언어학적 상징성 형성과 극복방안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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