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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중학생의 독서시간과 사교육시간이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본 연구는 중학생의 학업열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독서시간과 한국 교육사회에서 더욱 비중이 커지고 있는 사교육시간이 중학생의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이 실시한 한국아동․소년패널조사 2018의 초4패널 5차년도(2022년) 2,315명의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중학생의 독서시간, 사교육시간과 학업열의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자아존중감이 중학생의 독서시간 및 사교육시간과 학업열의와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중학생의 독서시간, 사교육시간, 자아존중감 및 학업열의 간 유의미한 관계가 확인되었다. 사교육시간이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독서시간이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역할은 유의하지 않았다. 자아존중감에 독서가 아닌 사교육시간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학업적인 성공이나 성취가 우리 사회 청소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한다. 이에 중학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업열의를 높여 학업성취나 학교적응이라는 긍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 of private education time and reading time of middle school students on academic engagement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The sample of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5th wave of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an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5.0 and AMOS 23.0 program. For data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ll variables considered to be related. Second, it is found that the effect of reading time on academic engagement was not single-mediated by self-esteem. Third, self-esteem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rivate education time and academic engagement. The fact that private education time, rather than reading, has a significant impact on self-esteem suggests how important academic success or achievement is for youth. Accordingly, by improving middle school students' self-esteem, it is necessary to help them increase their academic enthusiasm, which can lead to positive results such as academic achievement and school adaptation.

Ⅰ. 서론

II. 선행연구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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