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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제16권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전기 및 후기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특성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영향분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전기 노인(65-74세)과 후기 노인(75세 이상)의 심리적 특성과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비교하고, 자아존중감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21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만 65세 이상 노인 2,352명을 분석하였다. 전기 노인과 후기 노인 간의 차이를 비교하고,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였으며, 디지털 리터러시의 조절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두 연령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아존중감, 부정적 감정, 디지털 리터러시가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디지털 리터러시가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후기 노인에서 그 효과가 더 두드러졌다. 결론: 디지털 리터러시가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으며, 이 조절 효과는 후기 노인에게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노인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적 자원 강화와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bjective : This study compare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igital literacy levels between young-old and old-old adults and examines the moderating effect of digital liter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on. Methods : Data from the 2021 Korea Media Panel Survey were analyzed, involving 2,352 individuals aged 65 and over. Differences between the two age groups were compared,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were identified,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digital literacy was investigated. Results :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two age groups. Self-esteem, negative affect, and digital literacy significantly influenced depression. The negative impact of self-esteem on depression was stronger when digital literacy was lower, particularly among old-old adults. Conclusion : The influence of self-esteem on depression was greater when digital literacy was lower, especially among old-old adults. The findings suggest that enhancing psychological resources and improving digital literacy are crucial for promoting mental health in older adults.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고 찰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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