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 연구 관점에서 예비유아교사의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과 느낌, 그리고 인공지능교수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로 설정된 예비교사의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 수준과 느낌을 확인한 결과 학년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저학년에 비해 고학년의 인식 수준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첫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지식 정도는 예비유아교사들은 ‘들어본 적은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가 가장 많았고,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가 그 다음으로 많이 나타났다. 둘째, 인공지능에 대한 느낌 정도는 ‘사용하기에 따라 다른 기술’로 인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편리한 기술’,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기술’ 순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문제로 설정된 예비유아교사의 인공지능교수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인공지능교수 도입에 대한 의견과 이미지, 인공지능교수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 단계, 인공지능교수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첫째, 인공지능교수 도입과 관련하여 인간교수의 대체가능성에 대해서는 중립적이거나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둘째, 인공지능교수의 이미지에 대한 의견은 아바타와 휴머로이드 로봇 등 어떤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공지능교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습단계의 경우 Bloom의 ‘분석’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공지능교수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예비유아교사들은 인공지능교수가 가진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정보가 전달되는 점을 부각하여 인식하고 있었으며, 인간교수가 가진 “인간”적인 사회정서적인 특징을 단점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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