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가 영아의 놀이성 및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
-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 학술대회
- 2021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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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1 - 16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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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가 만 2세 영아의 놀이성 및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으로 연구대상은 K시에 소재한 H어린이집 만 2세 영아 14명을 실험집단, S시에 소재한 N어린이집 만 2세 영아 14명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선행연구 및 문헌탐색을 통해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 선정 및 교수 학습방법을 추출하였고, 9주간 주 1회, 총 9회기를 걸쳐 실험집단 영아에게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를 실시하였다.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가 만 2세 영아의 놀이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Liberman(1965)의 정의에 기초하여 영아의 놀이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Barnett(1991)가 제작한 유아의 놀이성 척도(Children's Playfulness Scale)를 번역하고, 본 연구대상과 같은 만 2세 영아의 발달수준에 적합하게 수정, 보완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또한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가 만 2세 영아의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김호인(2010)이 개발한 만 2세 사회정서 발달 척도를 수정, 보완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후 검사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는 SPSS 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통해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가 만 2세 영아의 놀이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가 만 2세 영아의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는 만 2세 영아의 놀이성 및 사회성을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보육현장에서 신체활동 중심의 전래놀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래놀이의 가치와 교육적 효과를 이해할 수 있는 교사교육을 제공하면 그 가치를 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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