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속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경제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
-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 학술대회
- 2022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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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4 - 17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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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경제적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 긍정심리자본은 어떠한지, 각 변인들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특히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경제적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남 창원시의 영유아교육기관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어머니 357명이었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유아 어머니의 일반적 배경(연령, 직업유무, 직장근무시간, 직업군, 자녀수, 가정보육기간, 가족총월수입)에 따른 양육 및 경제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긍정심리자본의 차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경제적 스트레스는 어머니의 연령, 직업유무, 직장근무시간, 자녀수, 가정보육 기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직업군과 가족총월수입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어머니의 일반적 배경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은 연령 및 가정보육기간, 직장근무시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의 직업유무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직업유무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에서 삶의 목적과 개인적 성장이 직업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어머니의 직업군에 따라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영유아 어머니가 지각한 심리적 안녕감은 직업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영유아 어머니가 지각한 심리적 안녕감은 자녀수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에서는 자아수용과 긍정적 대인관계가 자녀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영유아 어머니가 지각한 심리적 안녕감과 그 하위요인들이 가족총월수입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영유아 어머니의 일반적 배경에 따른 긍정심리자본은 연령, 직업유무, 직장근무시간, 자녀수, 가정보육기간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 중에서는 낙관주의가 연령과 자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직업군과 가족총월수입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경제적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 및 긍정심리자본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경제적 스트레스는 서로 정적 상관관계에 있었으며, 양육스트레스와 경제적 스트레스는 심리적 안녕감, 긍정심리자본과는 부적 상관관계에 있었다. 결과적으로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경제적 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긍정심리자본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머니의 긍정심리자본이 어머니의 양육 및 경제적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에 매우 중요한 영향 요인임을 파악할 수 있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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