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의 고대 교육과 에로스
Ancient Greek Paideia and Eros
- 한국도덕교육학회
- 도덕교육연구
- 도덕교육연구 제36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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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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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10.17715/jme.2024.9.3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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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육에서 희랍의 남성 동성애가 주목의 대상이 되는 것은 동성애 자체가 아니라 동성애라는 에로스적 관계에서 향유되는 가치 또는 에로스에서 확인되는 내용의 전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희랍 파이데이아 문화에 면면히 흘러온 에로스를 희랍 교육의 공통적 ‘원리’ 또는 ‘방법’으로 파악한 역사가 앙리 마루의 관점을 받아들이면서, 희랍 교육의 방법적 원리로서의 에로스가 희랍의 상이한 지역과 시대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였고 또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검토하는 데 있다. 에로스가 희랍의 ‘무사 문화’와 ‘문사 문화’에서 각각 어떠한 양상으로 작동하였는가를 살펴보는 일은 희랍고대 교육사를 개관하는 것 이상으로, 오늘날 학교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실제적 지식(활동)과 이론적 지식(개념)의 전달 기제를 세밀하고 역동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Eros as a methodological principle of Greek Paideia worked and changed in different regions and times of Greek, accepting Marrou's perspective on Eros that flowed as a common 'principle' or 'method' of Greek Paideia. Examining how Eros worked in Greek "Warrior Culture" and "Scribe Culture" is more meaningful than an overview of the ancient history of Greek education. It can dynamically explain the mechanisms by which practical knowledge(activity) and theoretical knowledge(concept) are transmitted in education today, respectively.
Ⅰ. 서론
Ⅱ. 무사 문화에서의 에로스
Ⅲ. 문사 문화에서의 에로스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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