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AI 활용에 대한 일선 미술치료사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이며, 이에 따른 연구문제는 “미술치료사들의 임상경력에 따른 AI 활용 인식의 차이는 어떠한가?”이다. 연구대상은 온라인 정보 수집에 동의한 미술치료사들이다. 조사는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 조사방법으로, 2024년 1월 6일부터 1월 12일 사이에 실시 후, 모든 문항에 성실히 응답한 236개의 설문응답을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검사도구는 총 4개의 영역으로 ① AI에 대한 관심도 ② AI 활용에 대한 영향력 ③ AI 활용에 대한 유용성 ④ AI 활용에 대한 적용성으로 구성되었다. 통계처리는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일반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빈도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임상경력에 따른 인식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교차분석과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AI 활용에 대한 관심도 측면에서는 경력이 적은 미술치료사들이 더욱 민감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영향력 측면에서 경력이 많은 미술치료사와 경력이 적은 미술치료사의 인식 차이를 두드러지게 확인할 수 있었다. 유용성 측면에서는 자료수집 및 객관적 정보 제공에 대한 욕구가 파악되었으며, 적용성 측면에서는 AI 관련 교육 및 기술 습득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front-line art therapists’ perceptions of AI use and derive implications. The resulting research question was “What are the differences in art therapists’ perception of AI use according to their clinical experience?” The study subjects were art therapists who agreed to collect online information. The study surveyed online using Google Forms, and conducted between January 6 and January 12, 2024. 236 survey responses that faithfully responded to all questions were used for analysis. The inspection tool consisted of four areas: ① Interest in AI, ② Influence on AI utilization, ③ Usefulness in AIutilization, and ④ Applicability to AI utilization. For statistical processing, frequency analysis was performed primarily to analyze demographic and general characteristics using the SPSS program, and cross-analysis. Then variance analysis were conducted to confirm differences in perception according to clinical experience. As a result of the study, in terms of interest in using AI, art therapists with less experience were more sensitive, and in terms of influence, a noticeable difference in perception between art therapists with more experience and less experience was confirmed. In terms of usefulness, the need for data collection and provision of objective information was identified, and in terms of applicability, the need for AI-related education and technology acquisition was raised. Based on these detail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연구대상
검사도구
분석방법
Ⅲ. 결과
응답자 일반적 특성
임상경력에 따른 AI 관심도
AI와 관련된 세미나․학회․교육 등에 참여한 경험 차이
AI와 관련된 세미나․학회․교육 등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
AI와 관련된 세미나․학회․교육 참여 의사, AI 개념 친숙도 및 설명가능성, AI를 활용한 미술치료 관심 정도에 대한 인식 차이
AI의 영향력
AI에 따른 미술치료 변화가능성, AI 활용의 시대적․사회적 요구도, 미술치료 및 미술치료사에 미치는 영향, 미술치료사의 전문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른 인식 차이
AI를 미술치료에서 활용할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의 인식 차이
AI가 기존 미술치료에 미치는 영향
AI의 유용성
AI를 미술치료에 적용 시 가장 적합한 영역에 관한 인식 차이
AI를 미술치료에 적용 시 가장 적합한 내담자에 관한 인식 차이
AI를 미술치료에 활용 시 치료사에게 가장 도움 되는 것의 인식 차이
AI를 미술치료에 활용 시 내담자에게 가장 도움 되는 것의 인식 차이
AI가 미술치료에 도움을 주는지, 미술치료사 역할을 보완할 수 있는지에 관한 인식 차이
AI의 적용성
AI 미술치료의 현장 사용의향, 적용에 대한 신뢰 여부, 교육과정 포함에 관한 인식 차이
AI를 미술치료 현장에 사용한 경험 차이
AI를 적용한 미술치료의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한 인식 차이
미술치료 분야에 AI가 도입된다면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에 대한 의견
Ⅳ.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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