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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돌봄과 교육이 공존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송산초등학교의 여순 10·19 마을교육과정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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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 지역의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마을교육과정의 교육적 의미를 질적 사례연구를 통해 드러내고 이를 트론토의 함께돌봄을 중심으로 해석함으로써 함께돌봄과 교육의 상호보완성을 이해하려는 한 시도이다. 이는 마을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 주체들이 마을이라는 장소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배운 것은 무엇이었는지 이 과정에서 이들은 어떻게 함께돌봄이라는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교육적 의미를 증폭할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고 하였다. 연구 결과, 마을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주체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여순 1019 사건 유가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들을 돌보려는 태도가 성장하게 되었다. 더불어 이들의 이러한 변화는 담임과 감독, 마을활동가의 상호신뢰와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 교육이 함께돌봄이라는 관계망 안에서 교육 주체들이 상호연결되어 진행된다면 교육과 돌봄의 분절효과는 줄어들 것이며 평화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교육의 배움터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

I . 문제제기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V.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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