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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가르치는 교사에서 배우는 미술교사-되기 : 학교 밖 현장 미술교사들과 함께하는 질적 사례 연구

Becoming a Learning Art Teacher through Teaching : A Qualitative Case Study with Out-of-School Art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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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미술교사들이 미술교육론을 공부하며 ‘가르치는 교사’에서 ‘배우는 교사’로 되어가는 여정의 일부를 담은 질적 사례연구이다. 미술을 가르치며 느낀 연구자의 개인적 곤경에서 출발한 이 연구는, 교사들의 ‘미술교육론 공부’라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인식의 변화와 실천의 움직임, 그리고 그 속에서 연구자 자신이 마주한 질문과 생성의 흐름을 함께 다룬다.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구자가 운영하는 교육현장에서 연구모임, 인터뷰, 수업 관찰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Deleuze 철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서술하였다. Deleuze가 말하듯, ‘되기’는 고정되고 완성된 도달점이 아니라, 끊임없이 흔들리고 질문하며 감각을 다시 여는 실천의 흐름이다. 이 연구는 그 중간에서 잠시 멈추어 우리가 어떤 사유를 통과해왔는지를 되돌아본 기록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과 연구가 상호 연결되는 사례이다. 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부모와 아동, 미술교사가 긴밀히 얽혀 있는 학교 밖 미술교육의 실제 현장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가 함께 아동미술교육의 방향과 의미를 숙고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qualitative case study explores how out-of-school art teachers shift from “teachers who teach” to “teachers who learn” through engagement with art education theory. Beginning with the researcher’s own struggles, it traces changes in teachers’ perceptions and practices, interpreted through Deleuze’s philosophy of “becoming.” Based on data from research groups, interviews, and observations (March–December 2024), the study highlights the complex realities of out-of-school art education and offers a reflective connection between theory and practice.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 미술교사 ‘다시 되기’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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